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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역사' 부천 교복 물려 입기 장터 20∼28일 열려

송고시간2017-02-15 13:49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 YMCA는 오는 20∼28일 부천시 청사와 원미어울림마당에서 '교복 물려 입기 장터'를 연다.

원미지역 중·고교 교복은 20∼22일 부천시청사 1층 로비, 오정·소사지역은 원미어울마당 지하 1층 녹색 가게에서 각각 신청받아 23∼28일 판매한다.

지난해 2월 부천 교복 물려 입기 행사 모습 [부천 YMCA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2월 부천 교복 물려 입기 행사 모습 [부천 YMCA 제공=연합뉴스]

교복 가격은 재킷 1만원, 가디건 5천원, 바지·치마·조끼 각 4천원, 셔츠·블라우스 각 3천원, 넥타이·리본 각 500원, 체육복 상하 각 1천원이다.

판매 대금의 90%는 교복 기증자에게 주고, 나머지 10%를 수수료로 떼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한다.

이 기간 판매되지 않은 교복은 원미어울마당 지하 1층 교복은행 상설매장(부천 YMCA 녹색 가게)에 기부돼 연중 판매된다.

부천 YMCA는 "올해로 20년 된 교복 물려 입기 운동은 환경을 살리는 자원 재활용운동이자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는 나눔운동"이라고 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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