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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올해 1천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37억 투입

송고시간2017-02-15 11:05

(영덕=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영덕읍과 강구면에 올해 5월 도시가스가 들어간다.

강구면 오포리에서 영덕읍 우곡리 간에 37억원을 들여 배관망 9㎞와 정압기 1개를 설치해 1천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영덕군과 영남에너지서비스㈜가 3개 구간으로 나눠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급에 들어간다.

영덕에는 2013년 한국가스공사가 포항에서 삼척까지 주 배관 46.8㎞를 매설하며 2014년 1월 강구면 오포리 45가구에 도시가스를 처음 공급했다.

강구면과 영해면 287가구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군은 도시가스가 들어가기 힘든 농어촌에는 앞으로 마을형 LPG 소형저장탱크와 가정용 저장용기 보급할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주말과 대게 축제 기간에는 공사를 중지해 주민과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덕 도시가스 배관망.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영덕 도시가스 배관망.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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