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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쿼터 400→600명 확대

송고시간2017-02-15 10:29

제6차 한-아일랜드 경제공동위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국과 아일랜드 간 고위급 경제외교 협력 협의 채널인 '제6차 한-아일랜드 경제공동위'가 1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됐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에이먼 맥키 아일랜드 외교통상부 경제차관보를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핀테크(Fintech)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바이오, 인적교류, 과학협력 등 분야 협력 심화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특히 각각 상대국에 보낼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쿼터'를 4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한-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MOU' 개정 문안에 서명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와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등 국내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아일랜드 영어강사 참여 확대와 아일랜드 대학교에서의 한국학 증진에 긴밀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한-아일랜드 교육협력 MOU' 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태호 조정관은 공동위를 계기로 13일 아일랜드 주재 교민·기업인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현지 진출 현황을 청취했으며, 14일에는 로리 몽고메리 아일랜드 외교통상부 유럽연합(EU) 차관보를 면담해 브렉시트 관련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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