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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도훈·작사가 강은경, 작년 저작권료 수입 1위

'명예의 전당'에 신중현


'명예의 전당'에 신중현

'저작권대상'서 수상한 김도훈과 강은경 작가(위),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신중현
'저작권대상'서 수상한 김도훈과 강은경 작가(위),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신중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강은경이 지난해 대중음악 분야별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차지했다.

1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에 따르면 김도훈과 강은경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중음악 작곡·작사 부문 저작권료 1위로 대상을 받았다. 편곡 부문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차지했다.

또 클래식 부문은 김성균, 국악 부문은 김영동, 동요 부문은 김방옥 작가가 수상했다.

협회 윤명선 회장은 "회원 2만4천명 중 지난 한해 음악저작권 사용료 분배 금액이 가장 높은 회원을 기준으로 부문별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 1회에 이어 대상을 받은 김도훈은 자신이 데뷔시킨 걸그룹 마마무의 '음오아예', '미스터 애매모호', '넌 이즈 뭔들'을 비롯해 아이유의 '마쉬멜로우',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강은경은 룰라의 '100일째 만남'과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DJ.DOC의 '머피의 법칙', 조성모의 '아시나요' 등 25년 넘게 히트 가사를 썼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공로로 '록의 대부' 신중현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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