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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정체성 키운다"…공주대, 재외동포 수학생 모집

송고시간2017-02-15 09:56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원은 국립국제교육원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2017년도 재외동포 초청 교육과정'의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대학(원)수학 준비과정(4월 3일∼11월 30일, 6개월), 모국 이해과정(봄·가을 3개월, 여름·겨울 2개월), 방학 특별과정(하계·동계 각 3주) 등이다.

수학생들은 교육 기간에 한국어·한국사 교육을 받고 유적 탐방, 한국 문화 체험 등에 참가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거주국 초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소지한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로 재외공관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대학 수학 준비 과정은 외국에서 12년 이상의 교육 과정을 마쳐야 하며, 방학 특별과정은 12세 이상∼17세 이하의 해외 거주 재외동포 학생이 대상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글로벌 마인드 배양을 통한 인재 육성을 위해 모국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8년간 대학 준비과정을 통해 228명의 학생이 42개 대학에 진학했다.

입학생에게는 국가 장학금, 공주대 장학금 등의 혜택을 준다. 교육원은 장학생 규모를 지난해 24명에서 올해부터 100명으로 확대했다.

대학(원) 수학 준비과정 신청 마감은 3월 10일이며 과정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iied.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82-41-850-6031) 또는 이메일(hansaram@kongju.ac.kr)로 문의하면 된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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