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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생산기술 키운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세계 해양레저장비 시장은 지난해 24조2천억원 규모에서 2020년 34조5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산보트 기술력은 선진국과 비교해 86∼6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최근 글로벌시장에서는 해양레저보트 고속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국내 제품들은 관련 기술이 부족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 개막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해양레저산업 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가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이사장 문철호 부산 MBC 대표가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2016.10.5
ccho@yna.co.kr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가 지역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전문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2019년까지 12억원을 들여 생산기술 고도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는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우수 해양레저용 고속보트 제품화 기술을 지원하고 고속 레저보트 생산 장비 공동활용 사업을 벌인다.

또 글로벌 레저보트 생산기술 자문단을 운영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기반 마련에 나선다.

부산은 해양레저 관련 제조업 비중이 37.6%로 전국 1위이며 우수한 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과 해양레저산업 거점도시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산업통상국장은 "해양레저 보트 기술 고도화사업은 선진국 수준의 우수한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제품화와 마케팅 지원까지 함께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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