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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헤수스, 오른발뼈 골절상 진단…"최대 3개월 결장 관측"

송고시간2017-02-15 07:29

부상당한 가브리엘 헤수스[AP=연합뉴스]
부상당한 가브리엘 헤수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떠오르는 공격수 가브리엘 헤수스(20)가 오른발 중족골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회복에 필요한 기간을 판단하기 위해 추가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수스는 전날 영국 본머스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본머스 원정전에서 전반 13분 상대 문전에서 크로스를 받기 위해 달려들다 발을 다쳤고, 전반 15분 세르히오 아궤로와 교체돼 나왔다.

이날은 지난달 팔메이라스(브라질)에서 이적료 2천700만 파운드(약 383억원)에 맨시티로 이적한 헤수스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뛴 5번째 경기였다.

헤수스는 맨시티로 이적한 후 선발로 나선 리그 첫 2경기에서 3골을 뽑아내는 절정의 공격력을 보여왔다.

ESPN은 "헤수스가 최대 3개월간 결장할 수 있다"면서 "3~4월에 예정돼있는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 리그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 결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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