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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맑다가 구름…전날보다 포근

송고시간2017-02-15 07:33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15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고기압의 영향이 약해지면서 평양과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자강도, 양강도에 구름이 많이 끼고, 자강도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약한 비나 눈도 내리겠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밝혔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4∼6도 높아지면서 날씨가 푸근하겠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8∼9도가량으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구름조금, 8, 10

▲ 중강: 구름많음, 1, 20

▲ 해주: 맑음, 6, 0

▲ 개성: 맑음, 7, 0

▲ 함흥: 구름조금, 11, 10

▲ 청진: 구름많음, 6, 20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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