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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말레이 경찰, 사망 北남성 신원 김정남으로 확인"

송고시간2017-02-14 22:48

"쿠알라룸푸르 공항 쇼핑구역서 쓰러져"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로이터통신은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사망한 북한 남성의 신원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으로 확인됐다고 말레이시아 경찰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정부 소식통은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의 쇼핑구역에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김정남은 출입국대를 통과하지는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말레이 경찰은 김정남을 살해한 범인을 쫓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남은 푸트라자야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푸트라자야 병원의 응급실 관계자는 사망자가 1970년생이며 성이 '김'이라고 말했다.

김정남은 1971년생으로 알려진다.

피살된 김정남이 옮겨진 것으로 알려진 푸트라자야 병원
피살된 김정남이 옮겨진 것으로 알려진 푸트라자야 병원

[푸트라자야 병원 홈페이지=연합뉴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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