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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기동부대 100명 포항서 서북도서로 증원훈련"

송고시간2017-02-14 21:30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해병대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백령도와 연평도에 신속기동부대를 증원하는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해병대의 한 관계자는 "신속기동부대 100명가량이 유사시 증원 절차 숙달을 위해 서북도서에 전개됐다"면서 "포항에 있는 병력을 정기적으로 서북도서로 증원하는 훈련"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와 무관한 훈련"이라면서 "증원훈련은 지난해 2번 했고 올해도 전반기에 1번, 후반기에 한 차례 더 실시한다"고 전했다.

신속기동부대는 4천명의 해군과 해병대 병력으로 지난해 3월 초 편성됐다.

유사시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으로 24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는 신속기동부대는 지난해 9월에도 서북도서 증원훈련을 한 바 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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