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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주차관리인, 주차타워서 '발렛파킹'하다 추락사

송고시간2017-02-14 20:48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70대 주차관리인이 주차 타워에서 대리 주차를 하다 승용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대전 서구 한 주차타워 1층에서 주차관리인 A(77)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가 10m 깊이의 지하 2층으로 추락, A씨가 숨졌다.

A씨는 차량 주인을 대신해 주차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차타워에서 2년 넘게 근무해온 A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차타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락하는 승용차
추락하는 승용차

(대전=연합뉴스) 지난 13일 오전 9시 20분께 대전 서구 한 주차타워에서 A(77)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가 추락하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2017.2.14 [대전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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