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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안보리 논의 참여하겠다"

"추가조치가 결정 안 된 상황에서 얘기할수 있는 건 없다"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북극성 2형. [연합DB]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북극성 2형. [연합DB]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만장일치로 언론성명을 채택한 가운데 중국이 이에 대한 후속 조치 논의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향후 진행되는 회원국 간 토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겅솽 대변인은 북 도발과 관련 필요하면 추가 중대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언론성명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추가 조치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일단 다른 국가들과 토론하며 의견을 나눠보겠다"고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또 만약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유엔에서 대책을 논의 중이기 때문에 우선 이 과정에 충실하겠다"고 답했다.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올해 3월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란 언론보도에 대해 상황을 악화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겅솽 대변인은 "현재 상황에서 한반도 긴장국면을 악화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관련 국가들이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각국이 책임 있는 태도로 한반도 핵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4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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