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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알코올 중독 치료 돕는 '주취 해독 협력센터' 개소

서울시·동부병원과 협업…'인사불성' 상습 주취자 보호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동대문의 서울시 동부병원에 술에 취한 행인을 돌보고 알코올 치료를 돕는 '주취 해독 협력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상습적인 만취자나 행려·노숙자의 중독 치료 및 상담을 돕는다. 전담 경찰팀과 의료팀, 노숙인 돌봄 팀이 24시간 일하며 최대 1주일까지 보호한다.

기존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와 달리 심각한 수준의 알코올 중독자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해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고 재활을 통해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작년 12월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 1일 평균 4명, 총 200여 명이 이용했다"면서 "서울 시내 권역별로 주취 해독 협력센터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취 해독 협력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
주취 해독 협력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서울시 동부병원의 주취 해독 협력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 모습 [서울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4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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