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전도시철도 노조 "성과연봉제 날치기 강행…철회해야"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원 200여 명(주최 측 추산)은 14일 오후 공사 본관 앞 주차장에서 '성과연봉 날치기 분노 한마당' 문화제를 열었다.

'성과연봉제 반대' 핑크빛 물결
'성과연봉제 반대' 핑크빛 물결(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도시철도공사 본사 주차장에서 열린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 문화제에서 공사 노조원들이 사측의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공사 노조는 이날 문화제를 통해 "사측이 이사회 소집 없이 상임이사의 근무지와 자택을 찾아 사인을 받는 등 성과연봉제 도입안을 날치기로 강행했다"며 "노사 협의를 전제로 하기로 한 기존의 약속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 측은 "성과연봉제 도입 철회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성과연봉제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등 투쟁을 불사할 것"이라며 "단순히 소송에서 그치지 않고 노사합의 정신을 무시한 배경을 조사해 관련자들의 응당한 책임을 묻게 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노조의 이런 목소리에 대해 공사 측은 지방 공기업 혁신 방안으로서의 성과연봉제 도입 당위성을 강조하며 "노조 측과 대화하며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4 17: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