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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법원 신안 안좌도서 '섬소리 법정' 열어

송고시간2017-02-14 17:05

(신안=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광주지법 목포지원 섬소리 법정이 14일 신안군 안좌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섬소리 법정은 이날 안좌면사무소를 거쳐 신의면사무소에 각각 열려 재판과 무료 법률상담 등을 진행했다.

신안군 안좌도에 개정된 섬소리 법정
신안군 안좌도에 개정된 섬소리 법정

[신안군제공=연합뉴스]

섬소리 법정은 군 법정이 없는 신안군 섬 주민들이 재판을 받기 위해 육지인 목포지원까지 가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목포지원이 시작했다.

목포지원은 지난해 5월 31일 신안군 비금면사무소에서 '목포지원 섬소리 법정'을 개정하고 첫 재판을 한 바 있다.

섬소리 법정은 신안군 섬을 순회하면서 민사소액사건, 가사단독, 협의이혼 의사확인 사건 등 재판과 무료법률상담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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