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713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송고시간2017-02-14 16:30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한제분[001130]은 유휴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포구 도화동 일대의 토지와 건물을 71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7.9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는 기은초량주식회사로, 내년 2월 13일 잔금을 받고 처분할 예정이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4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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