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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재보선 때 경남도정 견제할 후보 지지 호소

송고시간2017-02-14 16:39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정의당 경남도당은 "4·12 재보궐 선거 때 경남 도정을 견제할 진보정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기자회견하는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정의당 경남도당 제공=연합뉴스]
기자회견하는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정의당 경남도당 제공=연합뉴스]

정의당 경남도당은 이날 경남도의회에서 선거구별 예비후보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4·12 재보선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가 오는 4월 12일 재보선을 확정한 전국 26곳 가운데 경남이 10곳으로 가장 많다.

여영국 도당위원장은 "여당 일색인 경남도의회가 집행부 감시 의지를 잃은 채 불통 행정과 도심 무시로 일관하는 홍준표 도정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다"며 "보수정당 그늘에서 벗어나 경남 도정을 제대로 견제할 진보정당 의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후신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향해서는 4·12 재보선 선거에 1차 책임이 있는 만큼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고 공격했다.

그는 "경남 재보선 선거구 10곳 중 새누리당 후보 지역구였던 곳은 모두 9곳이다"며 "의원이 사망해 보궐선거를 치르는 5곳을 제외하면 5건은 부정부패와 공직자 자질문제 때문에 다시 선거를 한다"고 비판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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