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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 역량·자립 강화…동아리·체험활동 기회 확대

송고시간2017-02-14 16:02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올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다.

여러 분야에 참여해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도록 11개 시·군에 160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다.

취약계층 가정의 방과 후 활동과 복지를 위해 11개 시·군 13곳에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66곳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 내년까지 국립 청소년 산림생태체험센터를 건립한다.

봉화군 춘양면에 249억원을 들여 산림생태체험관, 교육관, 체험시설 등을 갖춘다.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립을 지원도 확대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계속 확충하고 청소년 상담전화를 상시 운영해 언제 어디서나 상담과 긴급구조가 가능하도록 한다.

도와 14개 시·군에 설치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복귀, 검정고시, 대학진학, 직업훈련 등을 지원한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에게는 시·군에서 생활비, 치료비, 수업비, 건강검진비 등을 지급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료를 위해 문상담사 맞춤형 상담과 부모교육을 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조절 능력을 키워주고 사후관리도 한다.

청소년과 관련한 정책수립, 추진과정에 이들이 직접 참여토록 한다.

청소년참여위원 413명을 위촉해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한다.

희망토크콘서트, 청소년페스티벌, 청소년종합예술제, 청소년박람회 등 청소년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도 마련한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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