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월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60% 지원

송고시간2017-02-14 15:32

(영월=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월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 목책기, 그물망 울타리, 경음기 등 시설 설치비용을 선정 농가당 120만원(보조 60%, 자부담 4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지원한다.

예산 범위 초과 시 종자보급종 생산지역,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 피해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먼저 선정해 지원한다.

영월군에서는 2014년 4천500만원, 2015년 2천200만원, 2016년 3천100만원 상당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박봉식 환경산림과장은 "매년 사업비를 확보해 지속해서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ryu625@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