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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항 대체어항' 3월부터 운영…어선 340척 접안 규모

(서천=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장항항 대체어항이 다음 달에 본격 운영된다.

14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조성 공사가 마무리된 장항항 대체어항은 시설 준공과 지적측량 등 행정 절차를 거쳐 3월 말께 어선 접안 등 업무를 시작한다.

대체어항에는 340억원을 들여 새 물양장이 만들어졌으며, 물양장은 소형 어선 340척을 접안할 수 있는 규모다.

기존 장항항 물양장은 어선 증가에 따른 항내 혼잡과 토사 매몰 등으로 제 기능을 상실됐다는 지적과 함께 확충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곳 어선들은 그동안 썰물 때 수심이 얕아 장항항으로 입항이 어려워 30여㎞ 떨어진 서면 마량·홍원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새로 조성된 장항항 대체어항.
새로 조성된 장항항 대체어항.

군산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새로운 물양장이 확충됨에 따라 어선들의 접안이 훨씬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며 "어업인의 불편이 없도록 부대 시설들도 빠짐없이 갖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4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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