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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 업황 호조 전망에 52주 신고가

송고시간2017-02-14 09:20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POSCO[005490]가 철강 업황이 올해도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14일 52주 신고가를 작성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2.33% 오른 28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으로, 장중 한때 28만6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달 초 원/달러 환율이 석 달 만에 1천130원대로 하락하는 등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부진을 거듭했던 주가는 환율이 다시 제자리를 찾으며 급반등하고 있다.

증권가를 중심으로 내년 철강 업황이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상승 탄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잉여 생산능력 감소로 철강 업황은 올해도 개선될 것"이라며 "포스코는 업황 호조에 자회사 실적 개선이 더해지는 효과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36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003540]도 포스코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당사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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