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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NGO, 북한서 85만 달러 규모 지원사업"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핀란드 최대 비정부기구(NGO)가 올해 북한에서 농업과 의료 분야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핀란드 NGO '핀란드개발협력기구(FIDA International)'는 VOA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올해 85만 달러(9억7천만 원)를 투입해 북한에서 감자 생산을 늘리고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평안북도 정주시와 강원도에서 26만 달러(2억 9천만 원)를 들여 씨감자 개발 사업을 벌인다며 "감자 생산에 필요한 기계와 비료 등을 지원하고 보관 과정에서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감자 보관장소도 마련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식량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주민들에게 이모작 농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북한의 식량안보 사업에도 39만 달러(4억4천만 원)를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강원도 협동농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감자 생산을 늘리기 위한 기술과 시설, 비료, 씨감자 등을 지원한다.

단체는 이밖에 미화 19만 달러(2억1천만 원)를 투입해 강원도 원산시와 세포군, 평안북도 정주시, 평양 보통강구역과 중구역 내 병원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4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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