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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7-02-13 20:00

■ 北미사일, 고체엔진에 이동발사차량…방어체계 무력화 우려

북한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북극성 2형'에 고체 연료 추진 엔진을 장착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군이 2020년대 초반을 목표로 구축 중인 '킬 체인'의 효용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연료 주입 절차가 필요 없는 고체연료 엔진을 장착한 탄도미사일은 은밀성이 뛰어나 이동식발사차량(TEL)에 탑재해 발사하면 발사 전 타격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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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北 중앙TV, '북극성 2형' 발사 영상 공개

북한 조선중앙TV가 13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의 시험발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북한이 새로 개발한 무한궤도형 이동식발사차량(TEL)이 움직이는 장면과 미사일이 굉음과 함께 창공으로 흰 연기를 내뿜으면서 솟아오르는 장면 등 약 4분 13초 분량이다.

전문보기: http://yna.kr/CbRa4KvDAMR

■ 中 "北탄도미사일 발사 유엔결의 위반…근본적 북미·남북문제"

중국 외교부는 1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결의안 위반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미국과 다른 관련 국가들과 협력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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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서 구제역 의심농가 2곳 추가 발견…전국 8건

4건의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 의심 농장 2곳이 추가로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보은의 구제역 발생농장 반경 3㎞ 이내에 있는 한우농가 2곳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구제역 의심축을 잇따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각각 105마리, 19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들 농장에서는 소가 각각 1마리씩 침 흘리는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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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4당 원내대표, 헌재 탄핵심판 결정 승복하기로 합의

여야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결과에 승복한다는 구두 합의를 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 정우택, 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낮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오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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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 출연기업 지정' 둘러싸고 靑-전경련 엇갈린 증언

청와대가 미르재단에 자금을 출연할 기업을 직접 지정·언급했는지를 둘러싸고 청와대 관계자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직원이 법정에서 엇갈린 진술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서 전경련 박찬호 전무와 이모 전 사회공헌팀장, 청와대 이수영 전 행정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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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8∼29세 청년취업 경험 중 정규직은 고작 7%"

청년 취업 경험자 가운데 정규직을 거쳐 본 사람은 10명 중 1명에도 이르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18∼29세 청년 가운데 취업 경험이 있는 이들은 78.5%로 나타났다. 취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비정규직(단시간 근로 포함)이 70.9%로 가장 많았고, 일용직이 20%였다. 정규직은 불과 7%에 불과해 높은 취업의 문턱을 실감케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9RO4K7DAMu

■ '제대혈 불법시술' 차병원·차광렬회장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연구용 제대혈을 불법 시술받은 의혹을 받는 차광렬 차병원 그룹 총괄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3일 분당서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수사관 30여명을 동원, 분당 차병원, 판교 차바이오센터, 차 회장 자택(서울 소재), 차병원 제대혈은행장 강모 교수 자택(서울 소재)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5RQ4KoDAMB

■ 자동차 분류기준 바뀐다… "신기술 차종 운행 쉽게"

경차, 대형차 등 배기량과 치수에 따라 단순하게 구분된 자동차 분류 기준이 30년 만에 바뀐다. 기술 발전에 따라 친환경차, 초소형차 등 에너지원과 크기가 다양한 신규 차종이 쏟아져나오면서 이런 차량이 제도적 제약 없이 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상 차종 분류 기준을 개편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조만간 발주하고 연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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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대림,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

SK건설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 아흐메트 아르슬란 터키 교통해양통신부장관은 "지난달 26일 마감한 '1915 차나칼레교(橋)' 입찰에서 터키와 한국 업체 컨소시엄에 프로젝트를 낙찰한 결과를 승인했다"고 밝혔다고 터키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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