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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 우승에도 랭킹은 그대로 6위…노승열은 90계단 껑충

스피스,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스피스,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페블비치<美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막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피스는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조던 스피스(미국)가 9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랭킹은 끌어올리지 못했다.

스피스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위를 유지했다.

스피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 통산 9승째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이후 9개월 만의 우승이었다.

그러나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더스틴 존슨(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로 이어지는 1∼5위 체제에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스피스의 평균 포인트는 8.59로, 5위 마쓰야마의 8.70을 넘지 못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8위로 선전한 노승열(25)은 지난주 384위에서 이번 주 294위로 90계단이나 뛰어올랐다.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왕정훈(22)의 41위다. 안병훈(26)이 42위로 뒤를 이었다. 왕정훈과 안병훈은 지난주에는 각각 39위, 40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도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순의 '3강 체제'가 유지됐다.

장하나(25)와 김세영(24)도 각각 6위, 7위를 지켰다.

유소연(27)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자리를 맞바꿔 8위에서 9위로 내려갔다.

박성현(24)은 10위, 박인비(29)는 11위로 변함이 없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1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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