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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특검 '여러개 화살'로 삼성 겨누나…고위임원도 영장청구 검토

삼성그룹이 박근혜 대통령 측에 뇌물을 제공한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만을 신병처리하겠다는 기존의 수사 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져 복수의 삼성 수뇌부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등 이 부회장을 제외한 삼성그룹 고위 임원들을 불구속 기소한다는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신병처리 대상자 선정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T8Rp4KgDAMk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 "연천 A형 구제역에 백신 효과있다"…수입 차질은 불가피

국내에서 7년만에 발생한 경기 연천의 'A형' 구제역 바이러스가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돼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엔 백신 재고가 부족하고 수입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r5Rq4KFDAMY

■ 법원, '靑압수수색' 여부 15일 심문…이르면 당일 결정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의 압수수색 승인 불허에 불복해 낸 집행정지(효력정지) 신청의 심문이 15일 열린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국현 부장판사)는 13일 특검이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흥렬 경호실장을 상대로 낸 '압수수색·검증영장 집행 불승인 처분 취소'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을 15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8R04KFDAMJ

■ 탄핵심판 다가오자 좌우로 수렴하는 정치권…제3지대 사라지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탄핵정국 초기에 수면 아래에서 오랫동안 숨을 죽이고 있던 보수층이 '태극기 집회'로 상징되는 조직적 반격에 나서자, '죄인'처럼 침묵하던 집권 여당 새누리당도 점차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그러자 잠시 시들해지는 듯하던 탄핵 촉구 촛불집회도 태극기 집회의 반작용으로 다시 규모를 키우기 있고, 야권과 바른정당도 새누리당을 향해 바짝 날을 세우기 시작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7Rc4KpDAMR

■ 윤병세 "내일 안보리 긴급회의…北규탄 언론성명 채택 예상"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내일 열릴 안보리 회의에서 1차적으로 언론성명 같은 것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대응) 노력이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p7RJ4KsDAMt

■ 자유한국당, 당명 바꾸고 새출발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은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제15차 상임전국위원회와 제7차 전국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당명을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변경하는 당명개정안을 가결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은 정확히 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자유한국당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29Rh4KHDAMP

■ "가짜뉴스, 악의적·반복적이면 수사… 그 밖엔 차단·삭제"

이철성 경찰청장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는 '가짜 뉴스'와 관련, 문제 소지가 큰 내용은 법률 검토를 거쳐 수사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삭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악의를 띠고 특정 개인에 대해 의도적·반복적으로 가짜뉴스를 올리는 행위는 내사나 수사 대상으로 본다"며 "그런 정도가 아니면 방심위나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차단 또는 삭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8R04K6DAMM

■ 아이 있는 집, 한달 107만원씩 육아에 쓴다…지출 3분의1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지출의 3분의 1 정도를 육아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문화가 과소비적이라는 데 절대다수가 동의했지만 정작 자신이 불필요하게 돈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절반이 채 안 됐다. 13일 여성가족부 의뢰로 육아정책연구소가 한 '2016 육아문화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예비모와 만 9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1천202명의 월 평균 육아비용은 107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가구의 월 평균 소비지출액 345만8천원의 31.0%에 해당한다.

전문보기: http://yna.kr/m5RA4K.DAMF

■ 밸런타인데이가 바뀐다…친구·동료·선생님에게 情주는 날

연인에게 선물을 주며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었던 밸런타인데이가 이제 지인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너와 나는 친밀하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날을 활용하는 '한국형' 밸런타인데이가 자리 잡은 것이다. 13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가 2013년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블로그(5억9천만건), 트위터(93억건), 커뮤니티(4천600만건), 인스타그램(8만8천건) 등 SNS에 언급된 연애 기념일(○○데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각종 기념일 가운데 화이트데이(216만3천건)와 밸런타인데이(198만5천 건)가 언급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문보기: http://yna.kr/G8R94KtDAMG

■ 아델, 그래미상 휩쓸다…올해의노래·앨범·레코드 등 5관왕

올해 그래미의 여왕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이었다. 아델은 12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주요부문 3개 상을 휩쓸었다. 아델은 2015년 말 발표한 메가 히트곡 '헬로'(Hello)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헬로'가 수록된 '25' 앨범으로 '올해의 앨범'을 차지했다. 또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상과 베스트 팝 보컬 앨범'상을 더해 총 5관왕을 차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6RK4K-DAM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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