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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봄이 오는 소리…활짝 핀 복사꽃

송고시간2017-02-13 15:19

(청주=연합뉴스) 복숭아나무를 시설 재배하는 청주 흥덕구 오송읍 한상열(59)씨의 비닐하우스에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카메라뉴스] 봄이 오는 소리…활짝 핀 복사꽃 - 1

노지에서 자라는 복숭아나무에는 3월 하순께 꽃이 피지만 한씨는 재배 환경을 조절, 40여일 빠른 13일 꽃을 피웠다.

시설재배를 하면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고 고품질의 복숭아를 조기 생산하는 장점이 있다.

한씨는 5월 하순부터 복숭아를 수확할 계획이다. 시설재배 복숭아는 색과 모양이 좋고 당도가 노지에서 재배된 복숭아보다 1∼2브릭스 더 높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추위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시설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한 기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글 = 심규석 기자, 사진 =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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