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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내진 설계' 소형 건축물 지방세 감면

송고시간2017-02-13 14:31

(김포=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김포시는 내년 12월 말까지 내진 설계를 보강한 소형 건축물의 지방세를 감면해 준다.

김포시청사 전경 [김포시 제공=연합뉴스]
김포시청사 전경 [김포시 제공=연합뉴스]

내진 설계 의무대상인 대형건축물이 아닌 주택 등 3층 미만·연면적 500㎡ 미만 소형 건축물의 신축·이전 시 내진 성능을 보강하면 취득세의 절반을, 5년간 재산세의 절반을 각각 깎아준다.

이런 소형 건축물을 대폭 수선해 내진 성능을 보강하면 아예 취득세를 면제해주고, 5년간 재산세를 면제해준다.

건축주가 건물 내진보강공사를 한 후 건축구조기술사의 내진보강 확인서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상권 시 안전총괄과장은 13일 "최근 잦아지는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련 법에 따라 지방세 감면 제도를 도입한다"고 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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