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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돌풍'…英아카데미 BAFTA 5개 부문 석권

美아카데미 수상 '청신호'…스톤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도 커져


美아카데미 수상 '청신호'…스톤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도 커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가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제70회 BAFTA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는 작품상, 감독상(데이미언 셔젤),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촬영상, 음악상을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다.

'라라랜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재즈 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와 배우 지망생(엠마 스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역시 음악영화인 '위플래쉬'를 연출했던 셔젤 감독의 작품이다.

'라라랜드'는 오는 26일 열리는 제89회 미국 아카데미상에서도 13개 부문 14개 후보에 올라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에서 7관왕에 오른 데 이어 이번 BAFTA에서도 상을 휩쓸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골든글로브와 BAFTA는 할리우드 최대 축제인 아카데미상의 향방을 가늠해볼수 있는 전초전으로도 불린다.

한편 여우주연상을 탄 엠마 스톤은 이날 "분열된 세계에서 창의성이라는 긍정적인 선물을 받은 것을 축하해야 한다"며 "또 우리가 어떻게 국경을 넘어, 사람들이 외롭게 느끼지 않도록 돕고 있는지를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뼈있는 수상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스톤은 지난달 미국 배우조합(SAG)상에 이어 BAFTA도 거머쥐면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한편 남우주연상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 열연한 케이시 애플렉에게 돌아갔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12: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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