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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통합공항 이전 준비 박차…이전계획 연구용역 발주

내년 1월까지 투자사업자 선정방안, 이전 주변 지원계획 등 마련
대구공항 통합이전 TF 회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TF 회의[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설연구소인 LH토지주택연구원과 통합공항 이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한다.

내년 1월까지 군 공항 이전 투자사업자 선정방안 마련, 기존 K2 터와 주변 지역을 연계한 개발계획 구상, 이전 주변 지원계획 수립 등에 나선다.

통합공항 가운데 K2 군 공항은 군 공항 이전·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한다.

K2 기지를 옮기는 곳에 대구시가 미리 필요한 모든 시설을 지어 주고, 기존 K2기지 터를 개발한 이익금으로 이전 비용을 충당한다. 군 시설 건설 등에 7조2천465억원이 들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사업자 선정 때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한 경험 여부, 재원조달 능력 등을 중점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과 별도로 통합공항 이전지역 주민 반발 등을 고려해 이달 말께 '갈등관리 영향분석 용역'도 발주한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국방부, 국토교통부, 공군, 경북도와 갈등관리협의체를 구성해 갈등 조정과 중재, 협상안 마련에 착수한다.

대구공항 지나는 전투기
대구공항 지나는 전투기[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시 관계자는 "국방부가 이번 주 안에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며 "통합공항 이전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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