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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정선아리랑 세계화 '절호 기회'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2018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정선아리랑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국내 한국어학당 등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 국제캠프를 운영한다.

전국 다문화 아리랑 경창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 다문화 아리랑 경창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화 기반 구축과 홍보 강화 목적이다.

현대적 감각 음원 개발, 문화올림픽 참여, 다른 지역 무형문화재와 교류 확대 등 문화가치 제고에 나선다.

문화아리랑전, 아리랑 희귀 음반전, 아리랑 로드전 등 세계인이 공감하는 콘텐츠 개발도 추진한다.

세계화와 함께 내실화도 힘을 쏟는다.

지역 초·중·고학생 현장체험학습은 물론 아라리 학당을 상설 운영한다.

아라리 학당은 정선 아라리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정선아라리 꿈의 오케스트라, 유물 위원회, 유물 기증 캠페인, 아카데미 등 정선아리랑을 체계적으로 전승 보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13일 "평창올림픽은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라며 "정선아리랑이 인류 무형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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