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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치매 남편에게 흉기 휘두르고 자신도 찔러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아내가 치매에 걸린 남편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3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 45분께 대구 한 아파트에서 70대 A씨와 아내 B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딸 C씨가 발견해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

구급대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상태가 좋아졌으나 A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C씨는 "부모님 방에서 갑자기 앓는 소리가 들려 들어가 봤더니 모두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B씨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신을 찌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치매 남편과 할머니
치매 남편과 할머니[게티이미지뱅크 제공]

sunhy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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