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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울행 버스노선 확충·증차…'8602번' 신설

송고시간2017-02-13 10:40

(김포=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김포시가 서울을 오가는 버스노선을 대폭 늘려 대중교통 편의를 높인다.

김포 한강신도시∼서울 홍대 입구 운행 2층 버스 [김포시 제공=연합뉴스]
김포 한강신도시∼서울 홍대 입구 운행 2층 버스 [김포시 제공=연합뉴스]

시는 다음 달 한강신도시인 구래동에서 출발해 장기동 센트럴자이 아파트∼고촌읍∼서울 연세대를 운행하는 직행 좌석버스(8602번) 노선을 신설한다.

통진 마송∼풍무동∼인천 계양·부평역 노선도 이르면 내달 새로 운영한다.

4월에는 1004번(통진 마송∼풍무동∼서울시청)과 8600번(양곡∼사우동∼서울시청) 노선에 이층 버스를 투입하고, 673번(구래동∼서울 개화역·김포공항역) 버스는 김포 구도심을 경유토록 할 계획이다.

60번(통진 마송∼감정동·북변동∼영등포역) 노선에는 버스 3대를 추가 투입한다.

조성춘 시 교통행정과장은 13일 "서울행 버스노선을 많이 늘려 입주가 거의 끝나는 한강신도시와 장기동·운양동 등 구도심 주민 교통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고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7000번(구래동·마산동∼장기동과 용화사∼한강로∼서울 당산역)을 신설하고, 1월 초 6000번(장기동∼가현초 수정마을∼서울 홍대 입구)을 신촌·이대입구·서강대까지 연장했다.

또 6001번(구래동·마산동∼장기동 전원 마을·모담마을∼한강로∼서울 당산·여의도)과 마을버스인 16-1번(고촌 물류단지∼서울 개화역) 노선을 각각 만들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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