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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원시와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 계약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창원시와 304억원 규모의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복합공영주차타워는 캠코가 창원에 추진하는 첫 번째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이다.

초기 사업비를 캠코가 부담하는 대신 창원시는 임대수입과 운영수입으로 개발비용을 장기간 상환하는 방식이다.

캠코는 창원시 상남동 일대 공유재산을 활용해 45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 외에 주민 편의시설까지 갖춘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을 2020년까지 지을 계획이다.

캠코는 그동안 전국에 18건의 국·공유지 위탁 개발사업을 벌였다.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감도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감도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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