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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독일서 '北미사일 외교'…"양자회담 다수 개최"

G20회의 등 참석 계기 대북 제재·압박 강화 역설할 듯
윤병세 외교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윤병세 외교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이 4개월만에 탄도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6∼1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연쇄 양자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외교 소식통은 13일 "윤 장관의 독일 방문 기간 전례 없이 다각적인 양자회담이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2.16-17, 본)와 뮌헨안보회의(2.17-19, 뮌헨)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독일을 방문한다.

윤 장관은 16∼17일께 열릴 한미 외교장관 회담뿐 아니라 두 다자회의 참가국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이 확인된 뒤 여러 건의 양자회담이 새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북한 "중장거리탄도탄 북극성 2형 발사 성공…새 핵전략무기"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의 발사 장면 사진.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날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 2형 시험발사가 2017년 2월 12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했다. 2017.2.13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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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이 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의 발사 장면 사진.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날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 2형 시험발사가 2017년 2월 12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했다. 2017.2.13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nkphoto@yna.co.kr

윤 장관은 양자회담뿐 아니라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호주 등이 참여하는 국가협의체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도 참석한다.

이 같은 양자·다자 회의를 계기로 윤 장관은 대북 제재·압박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할 전망이다.

특히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의 첫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을 조율하는 데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12일 이뤄진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13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이자 '강위력한 핵전략무기'인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을 시험 발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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