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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오키나와 공식 훈련 돌입

이대호·오승환 제외한 26명…우루마시 환영 행사
꽃다발 든 김인식 감독
꽃다발 든 김인식 감독
(나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김인식 감독과 선동열 코치가 1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해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2017.2.12
seephoto@yna.co.kr

(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 선수들이 '팀 훈련'을 시작했다.

김인식 WBC 감독과 선동열, 이순철, 김광수, 김평호, 송진우, 김동수 코치는 선수 26명을 이끌고 13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구시가와 구장에 도착했다.

출발은 환영행사였다.

우루마시는 오전 9시 40분, 한국 대표팀 환영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마친 선수들은 가벼운 러닝 훈련으로 몸을 풀었다. 이후 기술 훈련을 한다.

대표팀은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23일까지 훈련한다. 평가전이 열리는 날을 제외하면 오전 9시에 숙소를 출발해 오후 2시께 훈련을 끝내는 프로그램을 소화할 계획이다. 추가 훈련을 원하는 선수는 구시가와 구장에서 더 훈련할 수 있다.

첫 훈련부터 함께한 대표 선수는 주장 김재호(두산 베어스) 등 26명이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했던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이날 미국을 떠나 17일 오카나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2월 27일께 서울로 들어올 예정이다.

WBC 대표팀 훈련은 13일에 시작했지만, 코칭스태프는 12일부터 바빴다.

김인식 감독은 12일 오키나와 온나손 숙소에 도착한 뒤 코치들을 모아 훈련 계획 등을 논의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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