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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골리 룬드크비스트, 유럽 출신 최초 400승 달성

헨리크 룬드크비스트, 400승 달성 (AP=연합뉴스)
헨리크 룬드크비스트, 400승 달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스웨덴 국적의 골리 헨리크 룬드크비스트(35·뉴욕 레인저스)가 유럽 출신 골리로는 최초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400승을 달성했다.

레인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HL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콜로라도 애벌랜치와 홈 경기에서 4-2(1-1 0-1 3-0)로 승리했다.

레인저스 골리 룬드크비스트는 3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5연승을 뒷받침했다. 32세이브 중 17세이브가 마지막 3피리어드에서 나왔다.

올 시즌 초, 도미니크 하섹(체코·은퇴)의 389승을 뛰어넘어 유럽 출신 NHL 최다승 골리가 된 룬드크비스트는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개인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NHL 역대로는 12번째 골리 400승이다.

룬드크비스트는 역대 최소인 727경기 만에 400승 골리 클럽에 가입했다.

한 팀에서만 400승을 달성한 골리는 마틴 브로듀어(뉴저지 데블스), 토니 에스포시토(시카고 블랙호크스)를 포함해 룬드크비스트까지 단 3명뿐이다.

룬드크비스트가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였다.

그는 당시 올림픽 6경기 중 4경기에서 셧아웃(무실점 승리)했고 평균 실점 2점에 세이브 성공률 0.907을 기록하며 조국 스웨덴에 금메달을 안겼다.

룬드크비스트가 달성한 4번의 셧아웃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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