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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안방극장 컴백…'김과장' 후속 '추리의 여왕' 주연

송고시간2017-02-13 09:13

마리끌레르 제공
마리끌레르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추리퀸'으로 변신한다.

KBS 2TV는 수목드라마 '김과장'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추리의 여왕'에 최강희가 주인공 유설옥 역으로 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설옥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에 호기심 많고 푼수끼 있는 여성이지만 사건만 일어났다 하면 추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탐정이다.

생활에서 우러나온 경험 지식을 활용한 설옥의 명쾌한 추리는 지금까지 어떤 탐정도 보여주지 못했던 신선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설옥은 우연히 엮이게 된 마약반 형사 완승과 서로 다른 수사 방식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 '환상의 콤비'를 결성해 미제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간다.

최강희의 안방극장 컴백은 MBC TV '화려한 유혹' 이후 약 1년 만이다. 또 KBS 드라마 출연은 2005년 드라마시티 '주택개보수 작업일지' 이후 12년 만이다.

'추리의 여왕'은 지난해 'KBS 미니시리즈 경력작가 대상 극본 공모전' 당선작으로 이성민 작가와 김진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강희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때로는 달콤하고 가끔은 살벌한 연기를 보여왔던 최강희의 개성 넘치는 여탐정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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