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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점 적자 지속"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한화갤러리아타임[027390]월드가 올해도 면세점 부문에서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13일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김규리 신한금투 연구원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5.3%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서울과 제주 면세점이 부진해 적자 전환했다"며 "올해도 면세점 영업적자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의 양호한 성장으로 올해 연간 총매출액은 16.1% 증가한 8천605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겠다"며 "다만, 서울과 제주 면세점은 올해도 332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 서울 면세점은 총매출액 3천223억원에 영업적자 327억원, 제주 면세점은 4억원의 영업적자를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중국인 입국자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시내 면세점 특허권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심해지는 부분이 부담"이라며 "면세점 사업부의 적자 폭이 줄어들 때까지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8: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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