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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NHN엔터, 페이코 불확실성…투자의견 '중립'"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3일 NHN엔터테인먼트[181710]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PAYCO)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김성은 연구원은 "페이코의 월 결제액이 1천100억원을 상회하는 등 관련 지표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1분기 TV 광고 집행에 따른 비용 증가와 제한적인 매출 기여 등의 우려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물적 분할 이후 독립적인 의사 결정과 투자 유치 등이 가능할 전망이지만 펀더멘털 측면의 개선 효과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이사회에서 페이코를 자회사로 독립시키기로 결의했다. 독립법인의 이름은 'NHN 페이코 주식회사'로 오는 4월 1일 자로 설립된다.

김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수준이었다"며 "웹보드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크리티컬 옵스'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신작 출시로 게임 부문의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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