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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채용비리 수사 확대…업체 압수수색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 혐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최근 부산의 모 버스업체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연제경찰서
부산 연제경찰서촬영 조정호. 부산 연제경찰서 전경

경찰은 노조원 1명의 휴대전화와 배차표 등 각종 서류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기사 채용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제경찰서가 이번에 압수수색한 버스업체는 지난해 12월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의 채용비리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드러난 버스업체와 다른 곳이다.

당시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스업체 4곳의 전·현직 노조지부장 4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버스 기사로 취업을 원하는 39명에게서 뒷돈 3억9천만원을 챙겼다.

연제경찰서 관계자는 "압수수색한 자료를 토대로 채용비리와 보조금 횡령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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