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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송파구 15일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1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을 연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CRC)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보장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도시를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제도다.

송파구는 지난해 12월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평가를 받아 인증을 받았다.

구는 작년 7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32개 세부 실행과제를 수행했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00여명으로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를 꾸려 당사자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아동·청소년 정책조정위원회, 청소년 문화공간 '또래울' 운영, 아동·청소년을 위한 축제 및 토론회 등 특색 있는 정책도 추진했다.

기념식에서 구는 초등학생, 중·고교생, 대학생, 주민 등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아동친화도시 알리기에 나선다.

강지원 변호사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와 청소년 밴드·댄스팀의 공연도 마련했다.

구는 올해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옴부즈 퍼슨'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4년 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준비도 시작할 계획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이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꿈을 키우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송파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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