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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국콜마 중국 매출 아쉬워…목표가 내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은 13일 한국콜마[161890]가 작년 4분기 내수 매출은 좋았던 반면 중국 베이징 법인 매출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베이징법인은 작년이 증설 첫해였던 만큼 올해는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콜마는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 1천857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46% 성장했다.

박은정 연구원은 "내수 매출에서 내수 부진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영향은 감지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유통사 자체브랜드(PB)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인 베이징법인의 4분기 매출은 155억원으로, 대신증권의 직전 추정치 200억원 대비 23% 하회했다"며 "증설 초인데다 기존 인력 250명에 신규인력 100명이 충원되면서 숙련도가 미숙했던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 매수하기를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한국콜마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8천230억원, 888억원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업종 주가수익비율(PER) 하락을 반영해 기존 9만원에서 8만2천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3 0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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