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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계체전 16년 연속 우승…MVP는 빙상 김민석

송고시간2017-02-12 15:50

이채원도 4관왕 등극, 동계체전 통산 금메달 67개 획득

김민석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민석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경기도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12일 끝난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6개, 은메달 72개, 동메달 86개로 총점 1천251점을 획득, 1천37.5점의 서울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2002년 대회부터 종합 1위를 놓치지 않은 경기도는 이로써 16년 연속 동계체전 최강자 자리를 유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도 대표 김민석(18·평촌고)이 선정됐다.

김민석은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 1,500m와 5,000m, 8주 종합, 매스스타트 등에서 금메달을 따내 동계체전에서 2회 연속 4관왕에 올랐고 대회신기록도 3개나 작성했다.

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동계체전의 전설' 이채원(36·평창군청) 역시 4관왕에 올랐다.

이채원은 1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15㎞ 계주에서 51분 10초 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채원은 동계체전 통산 금메달 수를 67개로 늘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임원 1천207명, 선수 2천789명 등 모두 3천9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 폐회식은 12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렸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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