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美전략사령부 "중거리 또는 준중거리 추정 北탄도미사일 탐지"


美전략사령부 "중거리 또는 준중거리 추정 北탄도미사일 탐지"

[그래픽] 북 발사 탄도미사일 "ICBM 아닌 노동급"
[그래픽] 북 발사 탄도미사일 "ICBM 아닌 노동급"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전략사령부는 11일(현지시간) 중거리(IRBM) 또는 준중거리(MRBM)로 추정되는 북한 탄도미사일 1발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전략사령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미국 중부시간으로 오후 4시55분(한국시간 12일 오전 7시55분)께 북한이 평안북도 구성시 북서쪽 인근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을 탐지해 추적했다"고 말했다.

전략사령부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전략사령부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북부사령부, 태평양사령부는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역내 안보유지를 위해 동맹인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이번에 발사된 북한 미사일이 북미지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北,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10' 시험발사 사진 공개<YONHAP NO-2504>
北,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10' 시험발사 사진 공개<YONHAP NO-2504>북한, 사거리 500여㎞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서울=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7시 55분경 북한이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비행 거리는 500여km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니며 노동 또는 무수단의 개량형으로 추정됐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016년 6월 23일 공개한 무수단 미사일(북한명 화성-10호) 발사 모습. 2017.2.12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photo@yna.co.kr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고도 550여㎞로 올라가 500㎞를 비행했으며, 평안북도 구성의 방현비행장 일대에서 정동 쪽 방향으로 발사돼 동해 상에 낙하했다.

합참은 이번 미사일이 노동급(사거리 1천300㎞ 수준) 탄도미사일로 추정하면서도 새로운 종류의 미사일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4: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