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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두 AI, '관찰력 게임'서 인간 이겼지만 공정성 논란

바이두의 인공지능 '샤오두' [왕이망 화면 캡처]
바이두의 인공지능 '샤오두' [왕이망 화면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가 바둑 고수들을 격파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바이두의 AI '샤오두(小度)'가 인간을 이겨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왕이망(網易網)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장쑤(江蘇) 위성TV에서 방영된 '최강 대뇌' 프로그램에 샤오두가 출연해 인간 고수인 왕위헝과 관찰력 대결을 벌여 완승했다.

이 대결은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강도 3명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30여명의 후보 중에서 찾아내는 것으로 샤오두는 2명을 정확히 맞췄지만 왕위헝은 한 명도 알아내지 못했다.

당시 대결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겨 화제를 뿌리긴 했지만 이후 바이두가 이 대결을 위해 반년 넘게 집중적으로 준비해왔고 이 프로그램의 후원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결의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4: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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