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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절체절명의 위기"…'보이스' 4.6%로 동시간대 1위

도깨비 후속작 '내일 그대와'는 2%대 고전
보이스
보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순간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하는 OCN 주말극 '보이스'가 갈수록 기세등등하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보이스' 7회의 평균 시청률은 4.6%,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를 찍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선 무진혁(장혁 분)과 강권주(이하나)가 비공식적으로 황경일(이주승)을 살해한 범인을 쫓기 시작했고, 진혁이 남상태(김뢰하)의 함정에 걸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물 '보이스'는 탄탄한 스토리에 실제 범죄현장을 보는 듯하게 만드는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져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내일 그대와
내일 그대와

반면,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라는 조합으로 '달달함'을 내세웠던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시청률은 2%대로 내려앉으며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11일 '내일 그대와' 4회의 평균 시청률은 2.1%로 집계됐다. 첫회 시청률이 3.9%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락세다.

전날 방송에선 유소준(이제훈)이 송마린(신민아)과 자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단단한 운명으로 엮였음을 인정하고 그녀와 미래를 함께하기로 하면서 바로 결혼에 골인했다.

'내일 그대와'는 케이블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도깨비'의 후속작으로 편성됐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일 그대와'는 금토드라마로 오후 8시, '보이스'는 주말극으로 오후 10시 방송돼 두 작품의 시간대가 완전히 겹치진 않지만, 금요일 밤에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구도다.

현재 두 작품의 시청률 격차는 2%포인트대로 벌어졌다. 앞으로 '보이스'가 더욱 격차를 벌릴지, '내일 그대와'가 반전을 그릴지 주목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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