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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北 탄도미사일 발사 용납못해"…트럼프 "日 100% 지지"

송고시간2017-02-12 12:53

트럼프-아베, 긴급 기자회견 통해 北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1일(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플로리다 주(州)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예고에 없던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입장을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베 총리가 먼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며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입장을 100% 지지한다는 간략한 입장을 밝혔다.

두 정상은 이 같은 입장 발표 후 질문을 받지 않은 채 곧바로 회견장을 떠났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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