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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스노보드 월드컵 16강 진출…이상호는 탈락

지난달 유로파컵 우승 당시 김상겸(시상대 맨 위). [대한스키협회 제공=연합뉴스]
지난달 유로파컵 우승 당시 김상겸(시상대 맨 위). [대한스키협회 제공=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상겸(28·전남협회)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남자부 16강에 올랐다.

김상겸은 12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대회전 남자부 예선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23초 08을 기록해 출전 선수 50명 중 15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유로파컵에서 우승한 김상겸은 16강에서 예선 2위에 오른 네빈 갈마리니(스위스)를 상대한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스노보드 대회전 경기를 두 선수가 슬로프를 나란히 내려오면서 치른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예선은 출전 선수들의 두 차례 레이스 기록 합계로 순위를 정하며 상위 16명이 결선에 올라 이후부터는 두 명씩 맞대결로 속도를 겨루는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한다.

메달 기대를 모았던 이상호(22·한국체대)는 예선 1, 2차 시기 합계 1분 23초 71로 20위에 머물러 16강 진입에 실패했다.

이상호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월드컵 4위에 오르며 한국의 설상 종목 월드컵 사상 첫 메달 후보로 주목을 받는 선수다.

라도슬라프 얀코프(불가리아)가 1분 21초 29, 1위의 기록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알레나 자바르지나(러시아)가 1분 28초 28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신다혜(29·경기협회)가 1분 32초 10을 기록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으나 출전 선수 40명 가운데 예선 순위 22위에 그쳤다.

16강 결선 토너먼트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3: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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