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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北미사일 발사 긴급뉴스 타전…"트럼프 취임후 첫 발사"


中, 北미사일 발사 긴급뉴스 타전…"트럼프 취임후 첫 발사"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펄럭이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펄럭이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관영언론은 12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긴급뉴스로 내보내며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관영 신화통신은 북한이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중거리 무수단 탄도미사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 미사일이 500㎞를 날아가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올들어 첫 발사시험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이후 첫 발사라고 밝히는 등 향후 미국의 대응에 주목했다.

[그래픽]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의 미사일 발사
[그래픽]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의 미사일 발사(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북한이 12일 오전 7시55분께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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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영 환구망도 한국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탄도미사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환구망도 북한의 이번 시험발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이처럼 신속하게 보도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홍콩 봉황망도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한국 국방부가 탄도미사일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0: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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