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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형·A형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 마쳐"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소 사육농가 209가구에서 'O형'과 'A형' 혼합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소는 모두 4천217마리다.

지난 8일 대전 서구 한 축산농가에서 농장주와 마을 이웃이 구제역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8일 대전 서구 한 축산농가에서 농장주와 마을 이웃이 구제역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50마리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에서는 공수의사가 직접 접종했고, 50마리 이상 농가에서는 자가 접종 후 담당 공무원이 접종 사실을 확인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대전시는 예방접종 열흘 후부터는 항체 형성 여부에 대해 검사하는 한편 항체가 생기기 전까지 시기를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해 농가별로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 자치단체에 사료 공급 등으로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전담 차량을 지정하고, 방문 전과 후에 철저하게 소독하게 할 방침이다.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농민이나 시설 관계자 등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처분에 더해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0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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